tvN 예능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방송인 하일의 가족이 영어 강사 문단열의 가족과 상견례를 마쳤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가상부부로 만난 스타들과 양가 부모님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일은 아직 자신의 카드로 한 달에 백만원 이상을 쓰는 아들을 혼내며 카드를 끊겠다고 엄포를 놨다. 이어 아들이 얼른 결혼을 해서 철이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하일의 사돈이 될 사람은 1세대 영어 강사 문단열이었다. 그의 딸인 에스더는 스타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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