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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靑 대통령 집무실 광화문 이전…'사행성' 헛공약이었던 셈”

최종수정 2019.01.04 19:13 기사입력 2019.01.0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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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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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바른미래당은 4일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 광화문 이전이 보류된 것에 대해 “국민과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내놓은 공약이 제대로 된 검토도 없이 제시된 '사행성' 헛공약이었던 셈”이라고 비판했다.

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결국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 광화문 이전 공약은 백지화된 거나 다름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더욱이 대통령은 대통령 비서실장을 했던 장본인”이라며 “이 정도 검토도 안하고, 이렇게 쉽게 접을 거였으면 뭘 믿고 그리 떠들썩하게 내놓은 것인지 한 편의 코미디를 보는 것 같다”고 날을 세웠다.

이 대변인은 “대통령에게 면죄부 주고 독박 쓴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의 충심이 가상할 뿐”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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