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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필립모리스 전무, 1억 기부…'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최종수정 2019.01.04 16:13 기사입력 2019.01.0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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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필립모리스 전무, 1억 기부…'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 전무가 '사랑의열매'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회원으로 가입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김 전무는 전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찾아 김연순 사랑의 열매 사무총장에게 기부금 1억원을 전달해 아너 소사이어티 2027호 회원이 됐다.

기부금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의료취약계층 보호사업과 빈곤의 대물림 방지, 환경보호 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 전무는 언론인 출신으로 2000년대 초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 본사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국내에서도 한국필립모리스에서 10여년 간 냉동 탑차 기증사업 등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섰다. 2010년부터는 사랑의열매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 전무는 가입식에서 "직장생활 30년을 맞아 오랫동안 제 버킷리스트에 있던 하나를 실천하게 돼 기쁘다"며 "그동안 사회와 주변으로부터 알게 모르게 받은 도움을 보답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아너 소사이어티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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