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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폭행사건 대비 보안 강화…'원내 폴리스' 배치

최종수정 2019.01.04 13:51 기사입력 2019.01.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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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서울대병원은 진료실 폭행사건에 대비하고 혹시 모를 모방 범죄를 막기 위해 원내 보안을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우선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실에 상시 배치된 보안 요원을 1명에서 2명으로 늘렸다.

응급실 등 일부 근무지 보안원은 전날부터 '원내 폴리스'로 전환했다. 원내 폴리스는 테러에 대비한 방검조끼와 삼단봉, 전기충격기 등 진압장비를 착용하고 있으며 총 11명이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의료진은 물론 병원을 찾는 환자분들이 최근 사건으로 불안해 하고 있다"며 "편안하고 안전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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