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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최종수정 2019.01.03 13:53 기사입력 2019.01.0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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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 사업 26억5천6백여만 원 투입… 오는 25일까지 신청

전남 장성군이 특화작물 육성사업으로 추진하는 새싹삼 하우스 내부 전경. 사진=장성군

전남 장성군이 특화작물 육성사업으로 추진하는 새싹삼 하우스 내부 전경. 사진=장성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전남 장성군이 2019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 전라남도농업기술 등이 개발한 새로운 농업기술을 지역 농업인에게 보급하는 사업이다.

시범사업 신청기간은 오는 25일까지며, 각 읍면 소재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시범사업 내용을 충실히 이해하고, 시범사업 포장을 주변 농가의 교육장으로 제공할 수 있는 농업인 또는 단체다.

사업대상자는 서류 및 현지 심사를 통한 종합평가와 장성군 산학협동심의회의 의결을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식량작물, 원예작물, 특작분야 등 3개 분야 29개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국도비와 군비를 포함, 총 26억5천6백만 원을 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식량작물분야는 식량작물 수출생산단지 시범 등 8개 사업이, 원예기술분야는 옐로우프루트(Yellow Fruit) 특화 생산단지 조성 시범을 비롯한 15개 사업, 특작분야는 힐링 약용채소 생산단지 조성을 포함한 6개 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고품질 식량작물을 육성해 대외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장성군 의 재배특성에 맞는 논 타작물 소득 작목 신기술을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유망작목을 육성하고, 과수(果樹)나 채소 농가에는 생산비 절감과 상품성 향상을 꾀할 수 있는 신기술도 보급할 계획이다.

그밖에 약용채소, 버섯 등 특작분야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상품개발과 체험, 유통 과정을 맞춤 지원한다.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올해 시범사업이 장성군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기술보급과(061-390-8405)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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