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선수 이대훈이 오는 5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는 소개팅으로 만났다. 당시에는 나도 여자친구도 연애에 대해 잘 몰라 연락이 끊겼다"며 "다시 만난 지 2년 정도 됐다. 여자친구는 승무원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대훈은 지난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종목 남자 68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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