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한화 그룹 방산계열사(㈜한화/한화시스템/한화디펜스)가 2일 새해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동작구 현충로 소재)을 방문해 합동 참배를 진행했다. 한화그룹 방산계열사는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9년째 새해 업무 시작일에 맞춰 참배를 이어오고 있다.(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이성수 한화디펜스 대표이사, 옥경석 ㈜한화 대표이사, 장시권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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