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경기신보 이사장 취임직후 첫 현장행보 나서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행보에 나섰다.
이 이사장은 2일 경기도 광주 소재 신명산업(대표 김풍호)과 성남 소재 전주돌솥한정식(대표 이세열)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이사장은 앞서 이날 열린 취임식 및 시무식에서 "중소기업ㆍ소상공인 등 도내 기업인들과의 새로운 관계를 정립하는데 올해 사업 목표를 두겠다"며 "적극적인 자금지원은 물론 소외계층, 사업 실패자, 사회경제적기업에 대한 지원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어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인정받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성과평가를 강화하고, 노조와의 소통도 활성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이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지난해 2조5000억원의 보증실적을 기록한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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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임식에는 박해진 전 경기신보 이사장, 이병덕 경기도 소기업ㆍ소상공인 연합회장, 최완수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장,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남창현 농협 경기지역본부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이사장은 1996년 경기신보 창립과 함께 입사해 성남지점장, 기획실장, 기획관리본부장, 남부지역본부장 등 요직을 거쳤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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