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11번가가 보이그룹 워너원의 2019년 콘서트 'Therefore'의 공식 콘서트 굿즈를 단독 예약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너원 공식 콘서트 굿즈의 판매는 11번가 외에 콘서트 현장판매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고, 워너원 리멤버세트(11만원, 배지 16개, 인화사진, 삽지, 패키지케이스)는 오직 11번가에서만 판매되는 온라인 단독 상품이다.
한편 11번가는 한국 아이돌 굿즈를 구매하려는 해외 팬들을 위해 11번가와 글로벌11번가를 통해 동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너원 굿스 판매도 글로벌11번가를 통해 영문과 중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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