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빌보드 매거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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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위진솔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보육원에 기부한 사실이 전해졌다.


지난 9일 한 매체는 슈가가 26번째 생일을 맞아 보육원 여러 곳에 도축 확인서를 동봉한 1++ 등급 한우 10kg과 직접 사인한 방탄소년단 음반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슈가가 3월 9일인 자신의 생일에 맞춰 39곳의 보육원에 방탄소년단 팬클럽인 ‘아미’ 이름으로 한우를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슈가의 기부는 2014년 음반 발매 기념 팬사인회에서 팬과 “돈을 많이 벌면 고기를 사주겠다”고 약속한 것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약속을 지키기 위해 슈가는 본인의 이름이 아닌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 이름으로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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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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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방탄소년단 지민은 자신의 모교 회동초등학교 후배들에게 직접 사인한 방탄소년단 앨범과 교복을 선물했다. 지민의 부친은 이날 졸업식에 참석해 축사와 선물을 대신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위진솔 기자 honestyw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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