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 동대문구에 500만원 기탁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오른쪽)이 29일 오전 구청장실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택시운송사업조합 사랑의 성금 전달식에서 문충석 회장으로부터 성금 500만원을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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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서울시 택시운송사업조합이 29일 오전 10시30분 동대문구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로 기탁돼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희망을 나누는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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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식에 참석한 문충석 서울시 택시운송사업조합 회장은 “동대문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은 돈이지만 보탬을 줄 수 있어 더없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서울시 택시운송사업조합이 500만원 성금을 주신 것에 대해 36만 동대문구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는 앞으로도 1:1 결연사업과 동희망복지위원회가 융합된 동대문형 복지공동체 보듬누리 사업을 활성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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