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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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인사를 건넸다.


30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이죠?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마음으로 위로해 주신 덕분에 저는 많이 괜찮아졌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오랫동안 버려뒀던 제 자신을 돌보게 된 거죠. 요 며칠 간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 덕분에 저는 어떠한 슬픔과 아픔 속에서도 기쁨과 행복의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서로의 사랑을 통해 또다시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또한 “저도 원래 상처가 나면 혼자 끌어안고 주변의 모두를 밀어내는 좋지 않은 습관 때문에 힘들어했던 적이 많았지만, 앞으로는 저를 사랑해주는 소중한 존재들을 위해서라도 더 제 자신을 아끼고 열심히 돌보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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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저도 항상 받기만 한 사랑을 되돌려 드릴 수 있는 새해가 되길 바라면서 저 자신부터 건강하고 올바른 마음을 갖고 그 기운을 주변에 나눠줄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새해 인사를 남겼다.


한편 써니는 올 한 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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