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파퀴아오 “10명과 싸워 이겨, 칼을 든 불량배도 만났다”
‘무한도전’ 전설의 복서 파퀴아오가 자신의 무용담을 자랑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주먹이 운다'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전설의 복서 파퀴아오를 대면하기 위해 분주히 준비에 나섰다.
‘무한도전’에 출연한 파퀴아오는 통역을 위해 ‘필리핀의 유재석’으로 불리는 라이언방과 함께 했다.
파퀴아오의 출연에 멤버들은 열렬한 팬심으로 환영했다. 특히 “파퀴아오를 정말 좋아한다”고 말한 양세형은 파퀴아오와 거듭 포옹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파퀴아오는 “몇명과 싸울 수 있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몇명이든 상관없다. 실제로 10명과 싸운 적이 있었는데 다 도망갔다”며 “3명을 눕혔더니 7명이 도망갔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한 번은 칼을 휘두르는 불량배를 만났는데, 칼을 피하고 ‘빡’했다”며 또 다른 무용담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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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병재는 “뻥 치지 말라고 통역해 달라”고 꼬집었지만 파퀴아오는 “정말이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 MBC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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