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측 “많은 우려 받아들여, 굿즈 판매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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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친구 측이 쿠션 '굿즈'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9일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공식 카페를 통해 여자친구 콘서트 공식 굿즈 논란에 대해 “공지 이후 많은 우려를 표현해 주시는 쿠션(대) 굿즈는 여자친구의 첫 콘서트를 기념해 다양한 굿즈를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나 팬 여러분들의 우려와 걱정을 겸허히 받아들여 생산과 판매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세심하게 준비하고 더욱 주의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여자친구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여자친구는 이날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굿즈를 공개, 대형 쿠션에 여자친구 멤버들의 사진이 담긴 상품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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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팬들은 제품들이 과거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데다 품질이 떨어질 뿐 아니라 멤버들의 실사 사진이 들어간 대형 쿠션은 ‘여자친구’를 성 상품화 시켰다고 비판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는 2018년 1월6일~7일 양일간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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