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정봉주 특별 복권에 "대통령께 감사…MB 구속 앞장설 것"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의 특별 복권에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으로 불의의 시대를 마감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봉주 구명위원회 위원장' 안민석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BBK 의혹' 정봉주, 文정부 첫 사면 포함"이라는 제목의 기사와 함께 이같이 전했다.
안 의원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정봉주 전 의원의 복권이 결정됐다"며 "문재인 대통령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MB(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으로 불의의 시대를 마감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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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는 이날 정 전 의원에 더해 용산 철거현장 화재사망 사건 가담자 25명 등 총 6444명에게 특별 사면을 단행했다.
앞서 정 전 의원은 지난 17대 대선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관련 의혹을 제기했다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 받아 피선거권이 2022년까지 박탈, 2011년 12월26일 구속 수감돼 2012년 12월25일 만기 출소했다. 정 전 의원은 이번 특별 복권으로 정치 활동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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