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민, 이국적 외모로 인한 고충 토로 "시급 받기로 했는데 연락 끊겨"
모델 한현민이 ‘라디오스타’에서 순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가운데, 과거 그가 이국적인 외모 때문에 겪었던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16일 KBS2 예능 프로그램 ‘자랑방 손님’에 출연한 한현민은 모델을 시작하며 힘들었던 것을 고백했다.
이날 한현민은 “흑인 혼혈 모델이라서 기회조차 잡기 힘들었다”며 “쇼핑몰 피팅모델을 하고 러닝개런티로 시급을 받기로 했는데 어느 순간 연락이 끊기더라”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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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모델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내가 인터넷에 사진을 올렸는데 사진을 보고 대표님이 만나자고 해서 만났다”면서 “이태원 길 한복판에서 걸어보라고 하시더라. 내가 걸었더니 내 모습에서 후광을 봤다고 하셨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현민은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순댓국을 뻘건 거”라며 “나이지리아 국적 아버지와 대화할 때 한국 국적 어머니의 통역이 필요하다”고 말해 순수한 매력을 자랑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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