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 오전 7시 매봉산 정상에서 해맞이 행사 개최 … 소망풍선 날리기 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무술년(戊戌年) 무탈하게 술술 풀리도록 매봉산에서 소원 비세요!”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018년 신년 해맞이 행사를 내달 1일 개최한다.

구로구는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며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축제의 자리를 매봉산에 마련한다.

매봉산은 서울시가 해맞이를 하기 좋은 일출 명소로 선정한 곳 중 하나이다.


해맞이 행사는 오전 7시부터 두 시간 가량 펼쳐진다.

구로구, 2018년 신년 해맞이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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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감상에 앞서 잣절약수터 배드민턴장에서 소망 풍선에 기원문 쓰기가 진행된다. 이어 매봉산 정상으로 이동해 축시 낭독, 구청장, 국회의원, 구의회의장 및 주민대표의 대북 타고, 3인조 남성 중창단의 공연과 함께 해오름 감상, 소망풍선 날리기 등 행사가 열린다.


행사가 끝난 후 잣절약수터 배드민턴장에서는 신년 덕담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매봉산 입구에는 무술년의 주인공인 강아지를 주제로 한 캐릭터 포토존도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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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관계자는 “2018년에는 주민들이 행복하게 활짝 웃게 만들도록 구로구가 열심히 뛰겠다”며 “매봉산에서 좋은 기운을 받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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