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촌 이미지 서울 접근성 향상…브랜드 파워 등 3박자 시너지 효과

'일산자이 2차 모델하우스'

'일산자이 2차 모델하우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주택시장에서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지구의 위상이 급반등하고 있다. 그동안 주택시장에서 외면 받던 식사지구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지난 2007년 일산자이 이후 지역 부촌으로 꾸준히 기반을 다져온 이곳은 최근 서울 도심 접근성 향상과 우수한 교육환경, GS건설의 자이(Xi) 브랜드 파워 등 3박자가 시너지 효과를 내며 10년만에 분양한 일산자이 2차를 통해 식사지구 위상을 반등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1일(목)~22일(금) 양일간 청약을 받은 일산자이 2차는 729가구(특별공급 73가구 제외)모집에 2656건의 청약신청이 접수되면서 평균 3.64대 1를 기록했다. 공급된 8개 주택형 모두 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전용 59㎡ 6.60대 1 ▲전용 61㎡ 4.30대 1 ▲전용 66㎡B 3.76대 1 ▲전용 77㎡A 3.42대 1 ▲전용 84㎡ 6.46대 1 등 평균 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에서 마감했다. ▲전용 77㎡B는 1순위 청약 접수에서 156건이 접수되며 모집가구수(134가구)를 모두 채웠다. ▲전용 66㎡A는 1순위 기타지역에서 평균 27.00대 1를 기록하며 최고경쟁률을 보였다. 이 외 전용 76㎡도 2.18대 1로 순위 내에서 마감했다.

일산자이 2차가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은 원인은 무엇일까? 업계 전문가들은 일산에서 부촌으로 자리잡은 식사지구 입지와 눈에 보이는 교통호재, 자이 브랜드 단지 등을 성공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실제로 식사지구는 2020년 11월 개통을 앞둔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수혜지로 꼽힌다. 서울-문산간 고속도로는 총 35.2km를 구간을 연결하는 도로로,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에서 행신동과 식사동을 지나 파주 문산읍 내포리까지 연결되는 도로다. 식사지구 인근에 사리현IC를 이용하면, 서울 마포구 상암동(DMC 디지털미디어시티)과 강서구 마곡지구까지 10분 대 이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 중심 업무지구와 가까워 지면서, 직주근접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이 식사지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일산의 부촌으로 이미지를 굳히며, 명문학군도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식사지구(위시티) 내에만 현재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이 들어서 있다. 특히 고등학교 2곳이 모두 일반학교가 아닌 고양국제고교와 자율형 공립고인 저현고등학교로 구성돼 일대에서도 손꼽히는 우수학군을 자랑한다. 특히 저현고등학교는 평준화지역 일반고 배정에 포함돼 식사지구 거주자도 이 학교로 배정이 가능하다. 또한 의과대학과 약학대 등이 몰린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도 들어섰다.


더욱이 경기 고양시에서 10년 만에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 단지로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소비자들이 선택한 1등 브랜드 아파트답게 평면과 마감재, 내부 인테리어 등 상품부분에도 호평이 쏟아졌다.


GS건설의 자이(Xi)는 이달에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과 ‘부동산114, 2017년 베스트 브랜드 아파트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11월에는 ‘닥터아파트, 2017년 브랜드 파워 대상’을 수상하며 올해 브랜드 삼관왕 명예를 달성했다. 국내 주택 시장에서 명실상부 1위 입지를 굳혔다,

AD

국내 주택 시장 1위 브랜드 아파트답게 특화 평면 설계를 도입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 했다. 서비스 면적을 넓혀 중소형을 중대형 평면처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전용 66B㎡타입은 3면 발코니를 적용했다. 발코니를 확장하면, 서비스면적이 약 42㎡ 더해져 실사용면적이 전용 84㎡와 비슷한 수준이 된다. 일산자이 2차 전용 84㎡도 기존 입주한 아파트보다 면적이 더 넓다. 또한 대부분 평면이 4Bay 판상형 맞통풍 설계이며, 알파공간(일부세대)과 팬트리(일부세대) 등도 도입해 공간의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