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295,913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 노조에 "직접 대화하자" 공식 제안…사후조정 결렬에 '유감'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내 러닝 코치이자 파트너…갤럭시워치·삼성헬스로 회복까지 챙긴다 부회장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제기한 '4차 독대설'을 전면 부인했다.


이 부회장은 27일 서울고법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 피고인 신문에서 "청와대 안가에 가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난 것은 2015년7월25일, 2016년2월 두 번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가에서 (특검의 주장처럼) 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을 만난 적도 없다"며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또 "제가 기억을 못한다면 이런 표현은 적절치 못하겠지만 치매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AD

이 부회장은 "9월15일 대구에서 대통령과 만났을 때 안 전 비서관과 나눴던 대화가 기억난다"며 "그 전에 9월12일에 만난적 없다 확실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특검은 지난 18일 “이 부회장과 박 전 대통령과의 독대는 지금까지 알려진 3차례가 아닌 4차례”라며 “이 부회장은 1차 독대로 알려진 2014년9월15일 대구창조경제센터 개소식 이전인 2014년9월12일에도 박 전대통령과 독대했고 이때 부정한 청탁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1심 재판에서 인정된 박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의 독대는 2014년 9월 15일, 2015년 7월 25일, 2016년 2월 15일로 총 세 차례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