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엘스 "내년 마스터스는 초청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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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빅 이지' 어니 엘스(남아공ㆍ사진)가 예상치 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는데….


엘스는 25일(한국시간) 트위터에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했다"며 "마스터스가 빨리 시작하면 좋겠다"는 글을 올렸다. 미국 골프위크는 "엘스의 매니지먼트 회사에 확인한 결과 내년 마스터스 초청장을 받았다"고 전했다. 자력 출전이 어려운 상황에서다. 2012년 디오픈 우승으로 얻은 5년간 메이저 티켓은 올해 만료됐고, 세계랭킹은 592위까지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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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주요매체들이 지난 4월 마스터스 직후 "사실상 엘스의 마지막 마스터스가 끝났다"고 보도한 이유다. 엘스는 1994년 마스터스에 처음 등장해 2012년을 제외하고 해마다 등판했다. 최고 성적은 2000년과 2004년 준우승, 2012년에는 이시카와 료(일본)가 초청선수로 나서 1994년 이후 '마스터스 개근'에 실패했다. US오픈(1994년과 1997년)과 디오픈(2002년과 2012년)에서 메이저 통산 4승을 수확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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