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브라질 중앙 수비수 알레망 영입 '수비 보강'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브라질 출신 중앙수비수 알레망을 영입해 수비를 강화했다.
포항은 25일 알레망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지난 시즌 중앙수비수 김광석의 부상으로 공백이 생기자 코치와 스카우트를 브라질로 파견해 중앙 수비자원을 물색했고 좋은 체격조건(190㎝, 84㎏)을 지닌 알레망을 최종 영입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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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망은 공중볼 장악과 대인 마크 수비가 강점으로 지난해 브라질 2부 리그 빌라노바에서 서른여섯 경기에 나가 세 골을 기록했다.
알레망은 다음달 4일부터 포항 훈련에 합류한다. 포항은 알레망, 김광석, 배슬기 등과 함께 내년 시즌 경기에 나갈 수비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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