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UAE 왕세제(왕위 계승자인 국왕의 동생)의 조카인 자예드 만수르 청혼설에 휩싸였던 가수 안다에 대한 대중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안다는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말고'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안다는 '그릇에 담은 것이 넘치도록 많다'라는 의미의 안다로미로 활동을 시작했다 추후 안다로 개명했다. 안다는 데뷔 당시 173cm라는 큰 키로 장신 여가수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또 지난해 F/W 서울패션위크에서 모델로 활동하기도 한 안다는 최근 4번째 싱글 앨범 ‘택시’로 가수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안다는 SBS '사임당 빛의일기'를 통해 현대에서는 안나, 조선시대에서는 중국 통역사 리쉬로 1인 2역 연기를 펼치며 연기자로서 가능성을 드러냈다.
앞서 22일 한 매체는 UAE 왕세제(왕위 계승자인 국왕의 동생)의 조카인 자예드 만수르가 방한한 이유를 묻자 "안다에게 물어봐라"라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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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안다 청혼설을 기사를 통해 접했다. 현재 확인 중에 있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주한 아랍에미리트(UAE) 대사관 관계자는 한국을 방문한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제(왕위 계승자인 국왕의 동생) 조카의 방한 목적이 가수 안다와 관련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사적인 방문"이었다고 일축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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