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외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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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자들'에서 전여옥 전 의원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해 이야기한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0월3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패널들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청와대 회동에 불참한 홍 대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홍 대표는 회동에 불참하는 이유로 "들러리 서지 않으려고"라고 밝혔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 전 전 의원은 "대통령과의 회담에 들러리 서지 않겠다고 하면 대통령이 야당 대표의 들러리를 서냐"라며 홍준표 대표의 발언을 비판했다.

전 전 의원은 "이미 한 번 안 왔기 때문에 사람들이 잊어버리고 담엔 부르지도 않는다"라며 "원빈은 영화 출연을 안 해도 계속 CF에 나올 수 있지만 홍준표 대표는 원빈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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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홍준표 대표가 (자신이)1/N이라는 위치를 인정하고 겸손해야 될 때"라고 주장했다.


이에 정봉주 전 의원은 "청와대가 먼저 제안했다. 절호의 찬스였다"라고 말하며 "자유한국당의 안보관을 보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그것을 걷어찬 것"이라고 말해 전 전 의원을 거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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