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체인지’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체인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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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이 2년여 만에 라디오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과거 그와 이효리의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2008년 3월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체인지’에서 노홍철과 가수 이효리의 학창시절 일화가 공개됐다.


이날 이효리는 “기사를 보니까 홍철 씨가 나랑 소개팅할 뻔했다고 하던데 난 전혀 기억에 없는 사실이다”며 “그런 식으로 이야기해 신문에 한 번 더 나려고 한 것 아니냐”며 노홍철을 몰아세웠다.

이에 노홍철은 “절대 그렇지 않다. 학창시절엔 내 의자와 상관없이 킹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노홍철은 “당시 옆 학교에서 소개팅 제의가 들어와 증빙자료를 보내달라고 해 이효리 사진을 받았다”며 “사진 뒷면에 전화번호가 적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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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은 “전화통화를 하다 만나보고 싶어 약속까지 정했지만 실제 만남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당시 받은 이효리의 사진과 뒷면에 적힌 전화번호를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두 사람 다 풋풋했네”, “어찌 됐건 만날 운명이었구나. 신기하다”, “진짜 웃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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