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주관 2017년 보육정책 관련 우수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7년 보육정책 관련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 2017년 보육정책 추진성과를 평가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기준은 정부 추경예산 관리 및 집행 기여도, 어린이집 모범 종일반 운영 정착 노력, 어린이집 질 관리 추진 실적, 어린이집 안전관리 추진실적, 공보육 확충실적, 보육료?양육수당 적정관리 노력, 보육정책에 대한 지자체 관심도 등이다.


광진구는 올 한 해 다양한 보육정책을 추진한 결과 여러 평가 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선, 보조교사 지원사업 확대와 예산 불용 방지를 위해 어린이집 월례회의시 보조교사와 보육도우미 채용 독려한 결과 98% 집행률을 보였다.


어린이집 모범 종일반 운영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종일반 모범운영 사례 발굴 전파 및 종일반 운영원칙을 전달, 종일반 운영시간 준수하는지 어린이집 현장방문을 통해 확인하는 등 맞춤형 보육 정착을 위해 힘썼다.

광진구, 어린이집 종일반 운영 등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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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린이집 수준향상을 위해 지역 내 열린어린이집을 8개소 선정해 부모참여도를 높였고, 어린이집의 보건복지부 평가인증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어린이집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어린이집 시설 ? 설비, 통학차량, 급식 ? 위생 등 어린이집 현장을 점검, 광진구 육아종합 지원센터 주관 하에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안전교육, 응급처치 및 심페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공보육 확충을 위해서 국공립 어린이집 3개소 신축과 4개소 어린이집을 구립으로 전환한 결과 전년도 대비 국공립 어린이집 재원아동이 1936명에서 2067명으로 9.7%가 증가했다.


또, 취약보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아 통합 어린이집의 개보수를 지원하고 긴급보육 거점시설에 대한 포스터를 제작해 구민에게 홍보했다.


구는 보육정책으로 시행하는 특수시책으로 방과후 및 누리과정 보육료, 법정 저소득층 아동 ? 일반아동 누리과정 차액보육료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쳤다.


특히 지자체의 관심도는 광진구청장이 주축이 돼 특별한 관심을 보인 결과 광진구 보육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보육교사 처우개선 등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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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구립 ? 민간 ? 가정어린이집 회장단과의 간담회 개최, 보육발전 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 ? 격려, 숲어린이집 입학식 참여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친결과 이번 평가기준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진구, 어린이집 종일반 운영 등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원본보기 아이콘


김기동 광진구청장은“보육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며“앞으로도 보육발전을 위해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 노후시설 환경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 구의 영유아 및 가정의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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