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롯데하이마트, 실적 개선 이어질 것"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투자증권은 22일 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 close 증권정보 071840 KOSPI 현재가 7,190 전일대비 230 등락률 +3.30% 거래량 59,654 전일가 6,96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영업익 70% 껑충…백화점이 견인한 롯데쇼핑, 1분기 '깜짝실적' 롯데하이마트, 냉방·세탁가전 동시 구매 할인 행사 롯데하이마트, 상반기 '가전절'…주방·IT 가전 '최저가' 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줄겠지만 실적 개선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9만5000원을 유지했다. 롯데하이마트의 21일 종가는 6만8200원이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의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0.3% 줄어든 353억원을 거둘 것으로 봤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게재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 421억원보다 낮은 금액이다.
여 연구원은 "일회성을 제거한 영업이익증가율은 18.4%로 계산되며, 지난 3분기와 유사한 추세가 유지될 전망"이라며 "지난 10~11월 매출증가율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이달 들어 성장세가 커지고 있고 건조기와 청소기, 청정기 등 신규가전과 온라인 매출 증가도 이어지고 있어 4분기 매출액이 전년보다 5.7% 늘어난 1조3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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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연구원은 건조기 매출 증가가 롯데하이마트의 내년 성장에 힘을 보탤 것으로 짚었다. 그는 "앞으로 건조기가 차지할 매출 비중은 전체 대비 약 7~8%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가장 마진이 큰 상품인 만큼 롯데하이마트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매장 증가가 아니라 새 상품 확대에 따라 실적이 늘고 있는 것에 여 연구원은 주목했다. 그는 "새로운 상품 또는 프리미엄상품은 건조기와 청소기뿐 아니라 여타 가전상품으로 확대될 전망"이라며 "현재 12개월 선행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이 9.1배에 그치고 있는데 유통업종 안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만큼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도 매력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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