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하나금융투자는 22일 코스맥스엔비티 코스맥스엔비티 close 증권정보 222040 KOSDAQ 현재가 8,030 전일대비 830 등락률 +11.53% 거래량 917,125 전일가 7,2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노바렉스, 글로벌 건기식 ODM 도약" 코스맥스그룹,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30일 에 대해 실적 개선 폭이 가파르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도 2만1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올렸다.


코스맥스엔비티 코스맥스엔비티 close 증권정보 222040 KOSDAQ 현재가 8,030 전일대비 830 등락률 +11.53% 거래량 917,125 전일가 7,2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노바렉스, 글로벌 건기식 ODM 도약" 코스맥스그룹,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30일 의 올해 4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7%, 44.6% 증가한 359억원과 31억원 수준으로 전망했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수출 매출이 전년 대비 64% 큰 폭 증가할 것”이라며 “1분기부터 발생한 중국 수출 결제조건 변경에 따른 매출 정상화, 전년도 기저효과(네트워크 판매업체 재고 소진으로 매출 저하), 미국과 호주 법인 공장 가동(합산 매출 40억원 내외 전망) 효과 때문”이라고 전했다

내년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64% 늘어난 184억원, 매출액은 17.6% 증가한 2043억원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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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미국 공장 가동률 상승과 바이어 확대, 호주 공장 가동 본격화, 2017년 상반기 중국 향 회계 매출 저하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외형 성장률이 30%에 이를 것”이라며 “올해 말 생산 능력은 약 4500억원 규모로 전년대비 1700억원 증가하면서 내년 본격적인 사업규모 확대 시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내년 미국과 호주 법인 매출은 각각 220억원, 100억원, 초기 비용부담에 의한 영업손실 규모는 50억원 수준으로 추정한다”며 “호주 법인은 셋업이 끝난 상태에서 가동하기 때문에 미국 법인보다 첫해 손실 규모는 작을 것으로 보이고, 1분기 안에 유산균 라인 증설이 완료되면 프로바이오틱스 매출이 추가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실적 불확실성 완화와 투자회수기 진입으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며 “중장기적으로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구조적 증가를 기반, 글로벌 네트워크 판매 업체향 ODM 진입장벽, 글로벌 생산능력 증설 효과로 높은 성장 여력과 실적 가시성은 고 밸류에이션의 근거”라고 짚었다. 이어 “현재 주가는 낮지 않지만 실적 개선 폭이 가파르고 턴어라운드 시기에 있는 만큼 크게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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