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새로운 윤리'… '2018·2019 디자인' 트렌드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KCC는 2018ㆍ2019년의 디자인 트렌드 주제로 '새로운 윤리(NEO-ETHICS)'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트렌드 선정은 전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나를 통해 소개했다. 행사에는 KCC 임직원과 자동차, 가전, 중장비 등 각 산업체 디자이너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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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주제인 새로운 윤리란 인공지능과 자동화가 향후 10년 우리 삶에 가져올 커다란 변화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기획했다.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무엇보다 중요시 되는 것은 결국 인간의 마음, 감정, 신뢰성, 도덕성과 같은 새로 정립된 윤리성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산업 전반의 동향 및 전망, 인테리어 및 건축 시장의 흐름을 중심으로 향후 디자인 트렌드를 전망하는 자리다. 핵심 키워드 및 테마와 다양한 정보도 제안한다. 올해 행사는 국내 신축아파트 익스테리어 트렌드 리뷰 등을 소개하는 등 3가지 파트로 구성했다.
KCC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 정보 제공을 통해 고객과의 우호 관계를 형성하고 기술력을 홍보하고자 하는 취지"라며 "관련 업계와의 활발한 정보 공유를 통한 협업을 유도해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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