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스틸하우스라도 리모델링 여부에 따라 내부온도와 열손실에 현저한 차이가 있다(출처=MBC 경제매거진)

▲ 같은 스틸하우스라도 리모델링 여부에 따라 내부온도와 열손실에 현저한 차이가 있다(출처=MBC 경제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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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문재인정부에 들어서며 탈원전 및 제로에너지 하우스 확산을 통한 탄소절감 정책에 동력이 실린 가운데, 에너지 절감을 위한 제로에너지 하우스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건축비의 부담이 커 제로에너지 하우스의 문턱이 높았다. 하지만 최근 MBC 경제매거진에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리모델링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어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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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100만원 들여도 에너지 성능 30~40% 올릴 수 있어
방송에 소개된 경기도 안성의 지은 지 10년 된 스틸하우스는 단열이 약해 열 손실이 컸지만 평당 100만원 수준으로 리모델링을 한 결과 에너지 성능을 30~40% 가량 개선할 수 있었다. 준불연단열재 납품 및 리모델링 시공업체 (주)동건의 안오은 대표는 “신축 같은 경우는 평당 650만 원에서 고급 자재 쓸 경우에 800만원 까지도 드는데, 단열하고 창호 교체만 해서 약 3000만원 밖에 들지 않았다.”며 에너지 절감을 위해 단열과 창호 교체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단열재와 창호가 단열 성능개선에 가장 중요
특히 단열이 잘 되면 여름에는 실내가 시원하고 겨울철에는 난방을 하지 않더라도 따뜻하기 때문에 전문가는 초기에 다소 비용부담이 있더라도 열손실을 방지할 수 있는 단열재의 시공과 단열 처리된 단창 추가 설치 등으로 신경을 쓸 것을 조언했다. 아울러 에너지 저장 장치 등을 설치하면 전기세, 도시가스 요금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택에서 소비하는 에너지를 태양광 에너지로 충당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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