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영국의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북한의 핵 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군사공격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전·현직 소식통을 인용해 백악관이 최근 수개월간 외교를 통한 해법이 통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군사적 해결에 대비한 준비를 '극적으로' 강화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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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검토 중인 군사적 해법 가운데는 북한의 새로운 미사일 시험 발사장소를 사전에 파괴하는 것이 포함돼 있으며 비축된 무기들도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이 신문은 백악관은 군사적 해법 모색을 통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에게 북한의 핵 개발을 저지하기 위한 미국의 진지함과 협상 의사가 전달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소개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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