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정시] 수원대, 903명 모집…데이터과학·자유전공학부 신설
2018학년도 수원대학교의 정시모집은 일반전형(인문ㆍ자연계열)과 예체능(스포츠과학부, 미술대학, 융합문화예술대학)은 나군에서 선발하고 음악대학은 다군에서 선발한다. 임진옥 수원대 교무입학처장은 "수원대는 모든 전형에서 인문ㆍ자연계열의 교차지원이 가능하다"며 "수능 실질반영비율이 81.7%인 만큼 수능위주로 공부한 학생들에게는 유리하다"고 말했다.
수원대는 올해 전체 신입생 중 38.1%인 903명을 정시에서 모집한다. 지난해 1011명 대비 소폭 감소한 수준이다. 전형요소별 반영 비율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인문ㆍ자연계열은 학생부성적30%, 수능성적70%로 선발한다. 예체능의 경우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고 수능성적 20~40%와 실기성적 60~80%를 반영해 선발한다. 단 문화콘텐츠테크놀러지전공의 경우 실기고사를 실시하지 않고 인문ㆍ자연계열과 동일하게 학생부30%, 수능성적70%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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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는 자체구조조정으로 인해 지난해 8개단과대학, 19개학부, 13개학과, 48개전공에서 ▲9개 단과대학 ▲21개 학부 ▲11개 학과 ▲48개전공으로 바뀌었다.
특히 올해에는 데이터과학부와 자유전공학부가 신설됐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발맞춰 수학과와 응용통계학과가 데이터과학부로 통합됐다. 또한 자유전공학부의 경우 수시모집에서 미 선발했던 것과는 다르게 인문ㆍ자연계열과 동일한 기준으로 선발한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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