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상생 위해 협력사 해외진출교육 나서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최근 서울 대림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에서 80여개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해외진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해외진출에 대한 전문 강의를 제공하고 현대엔지니어링이 보유한 다양한 해외진출 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사전에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 희망 지역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해외건설 시장 상황, 현대엔지니어링의 사업수행 현황 등을 고려해 동남아시아 지역을 주제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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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커리큘럼은 경제 현황·건설시장 전망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현대엔지니어링 화공·전력 동남아 시장 주요 추진사업, 동남아 현지 법률, 세무, 노무 특성 및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국내 협력업체의 해외건설 프로젝트 참여 확대를 통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미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의 안정적인 사업수행을 도모하고 최근 발주가 활발한 동남아지역에서의 입찰경쟁력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자사의 경쟁력이라는 상생경영 방침아래 매년 해외진출교육, 온라인직무교육, 안전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함께 협력사정기총회 및 간담회 개최, 사회공헌활동 진행 등 소통채널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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