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중기부와 KB국민은행 등 6개 은행이 공동 협력해 중소ㆍ벤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홍종학 중기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정책 최우선에 두고 일자리를 만드는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은행이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 확대,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벤처펀드 참여 확대 등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금융지원에 나서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으로 중소기업 금융 648조6000억원 중 629조2000억원(97%)이 은행 대출이다. 이번 협약으로 적기 자금 공급과 벤처기업 투자확대 등을 통해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일자리 창출 성과가 크게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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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제22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적극적으로 자금을 지원한 금융기관 및 종사자에게 수여하는 금융지원상이다.


은탑산업훈장은 서현주 신한은행 부행장이 수상했다. 서현주 부행장은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지난해 소상공인 신규지원 전 금융권 1위(3년 연속 1위)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 표창(단체)은 경남은행과 전남신용보증재단이 각각 수상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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