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 역세권에 350실 규모 관광호텔 들어선다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마포구 도화동 일대 공덕역세권에 350실 규모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늘어나는 관광수요에 발맞춰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1일 서울시는 전날 개최된 '제2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마포구 도화동 174-4번지 일대 '마포로1구역 제12·13지구 도시환경정비구역 변경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대상지는 지상5층 규모 근린생활시설 1동과 지상1층 규모 창고 2동이 일반상업지역에 위치해있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건폐율 59.49%, 용적률 1020.86%를 적용 받아 지하 4층~지상 24층 규모의 숙박시설이 지어질 예정이다. 349실 규모 관광숙박시설과 105실 규모 오피스텔이 들어설 계획이다. 주차대수는 114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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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기반시설은 마포로1구역 내 미 조성된 도로 243.8㎡, 녹지 62.7㎡, 주차장 28.1㎡로 계획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마포대로변 낙후된 도시공간 재정비를 통해 '2030 서울시 도시기본계획'상 마포·공덕지역 중심의 기능강화 및 늘어나는 관광객 수요를 수용해 관광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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