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쿠시, ‘이중생활’ 하차···3인 MC 체제
마약류 구입 및 흡입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가수 겸 프로듀서 쿠시(33·본명 김병훈)가 ‘이중생활’에서 하차한다.
20일 tvN 예능 프로그램 ‘본업은 가수-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이하 ’이중생활‘) 측은 공식보도 자료를 통해 “출연 중이던 쿠시가 개인 사정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금주 방송부터는 쿠시를 제외한 세 명의 MC가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방배경찰서에 따르면 쿠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쿠시는 12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있는 한 무인 택배함에서 코카인 1g을 꺼내다 잠복해 있던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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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쿠시는 사무실과 숙소 등 두 차례에 걸쳐 코카인 2.5g을 투약했다. 조사에서 “평소 우울증을 앓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쿠시는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에 프로듀서로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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