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양재 사옥/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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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19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

현대차 노사는 이날 울산공장에서 열린 39차 교섭에서 기본급 5만8000원 인상, 성과급 300%+280만 원 지급, 중소기업제품 구입 시 20만 포인트 지원 등의 조건으로 잠정 합의했다.


또한 2021년까지 사내하도급 근로자 3500명의 추가 특별 고용에도 합의했다. 올해까지 특별 고용한 6000명을 포함하면 사내하도급 근로자 9500명이 현대차 직영 근로자로 고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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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는 2019년까지 특별 고용과 연계해 사내하도급 근로자와 직영 촉탁계약직 인력 규모를 현재의 50% 수준까지 감축하겠다고 전했다. 노조는 잠정 합의안의 최종 수용 여부를 묻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22일 실시한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래도 노조가 있어야 맘편히 안정적으로 임금도 향상되면서 다니지(kjhd****)” “4년제 안나와도 공돌이들 부러워하는 나라. 좋은 나라 아닌가요? 왜 현장직 노동자들 많이 받으면 안되는 이유 있나요? 말해보세요(mr25****)” “그래도 하도급 정규직 시켜주네(pjj6****)” “왜 현대차 임금협상 소식만 이토록 매년 대서특필 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702d****)” “노조있는 회사 가고싶다(mich****)” “그동안 일 못해서 월급이 반토막인데 그건 어디서 보상 받나(miso****)”와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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