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청년창업 플리마켓 운영
구, 23~25일 청년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지하우주마켓’ 종각역 지하서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김영종 구청장)는 23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연휴 3일간 종각역 종로서적 지하광장에서 ’청년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지하우주마켓’(종각역 지하 광장에서는 우리가 주인공) 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종로구청장과 종로구 내 대학생 및 청년들이 일자리에 대한 고민과 미래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던 ‘톡톡 청년콘서트’ 일환으로 서울시와 함께 청년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3일간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30여 개 플리마켓 부스 운영 ▲4개 체험부스 운영 ▲청년 공연무대(13:00~17:00) 총 3개의 파트로 진행된다.
참가마켓은 창업을 준비하거나 시작한 청년과 종로의 사회적기업 대상으로 사전에 공개모집· 선정됐으며 ▲빌리유 ▲몽실공장 ▲그린트리 ▲칼의노래 수제도장 ▲오블리클 ▲폴레폴레 등에서 액세서리, 돌도장, 크리스마스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4개 체험부스에서는 크리스마스 파티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크리스마스 케이크 등 관련 소품 만들기 ▲산타 옷 입고 추억의 즉석사진 찍기 등으로 꾸며진다.
또 플리마켓 운영과 함께 청년들을 주축으로 이루어진 ▲국악 ▲마술 ▲댄스 ▲재즈밴드 등 다양하고 특별한 공연들도 상시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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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부담없이 행복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기 위해 모든 체험비는 무료로 진행되며, 특히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의 경우 3일 동안 오후 3시, 6시 매 회 참여자 20명씩 선착순 접수를 받아 진행한다. 종로구 일자리경제과(☎2148-2255)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연말, 종각역 크리스마스 행사에 함께 오신 가족, 연인,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종로구는 청년들의 일자리를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더 다양하고 내실있는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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