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정창희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홍원식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 박번 삼성증권 본부장.(사진제공=한국거래소)

왼쪽부터 정창희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홍원식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 박번 삼성증권 본부장.(사진제공=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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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거래소는 19일 삼성증권과 한화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3개사를 주식 파생상품 시장조성자로 추가 선정하고 시장조성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을 맺은 3개사는 다음달 8일부터 기존 시장조성자 9개사와 미니코스피200선물 등 주식 파생상품에 대해 유동성을 공급하게 된다. 기존 9개사는 KB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대우, 메리츠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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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에 따르면 앞으로 시장조성자들은 시장조성상품에 대해 일정 거래시간 이상(70~80%) 매도호가와 매수호가를 제출해야 한다.

거래소 측은 "향후 시장조성자의 적극적인 유동성 공급으로 파생상품시장 투자자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고 비용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파생상품시장 활성화로 위험관리기능 제고와 현·선물시장 동반성장도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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