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할리우드 진출…'쓰나미 LA' 주연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배우 강동원(36)이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18일 미국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한니발클래식이 배급하는 '쓰나미 LA(Tsunami LA)'에 주연으로 섭외됐다. 역사상 가장 거대한 쓰나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덮친다는 설정의 재난영화다. 2019년 개봉을 목표로 내년 3월부터 영국과 멕시코를 오가며 촬영한다. 메가폰은 '콘에어(1997년)', '툼레이더(2001년)', '메카닉(2011년)', '익스펜더블2(2012년)', '와일드카드(2015년)', '건 샤이(2017년)' 등을 연출한 사이먼 웨스트 감독이 잡는다. 강동원에 대해 "한국에서 대단한 작품들을 해온 배우다.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했다. 해외 진출에 첫 발을 뗀 강동원은 "이번 프로젝트와 연기하게 될 배역에 기대가 크다"고 했다. 국내외를 오가며 연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별 출연한 '1987'은 오는 27일 개봉한다. 촬영을 마친 '골든 슬럼버'와 촬영 중인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은 내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