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장학금으로 꿈나무 응원하는 성북
보문동·장위1동에서 장학금 전달 행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에서는 연말을 맞아 미래의 꿈나무를 응원하는 사랑의 장학금 전달이 이어지고 있다.
보문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유충석)은 지난 13일 오후 6시 보문동 주민센터 2층 북카페에서 저소득 가정 모범 청소년 5명에게 각 20만원씩 장학금 총 100만원을 전달했다.
2012년부터 6년째 이어지고 있는 장학금 전달은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가정과 학교에서 밝고 건강하게 생활함으로서 지역내에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선정, 매년 연말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장학금 전달은 다문화 및 한부모 가정 청소년을 위해 회원들이 연 초부터 십시일반으로 마련, 보다 뜻 깊고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유충석 보문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한창 자라는 청소년들이 어려운 형편에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새해에도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장위1동에서도 모범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전달이 이어졌다.
장위1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공자)가 오후 7시 주민센터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 행사에서 지역내 모범청소년 5명에게 20만원씩 총 1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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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공자 장위1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면서 “얼마 안 되는 장학금이지만 뜻 깊게 사용되길 바란다”면서 “지역사회에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한 사회인으로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성북구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매년 지역내 모범청소년을 선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및 청소년 선도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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