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KTB투자증권은 18일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6,2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5,75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숨어있던 마일리지 찾으면 시드니 항공권 응모"…대한항공, 회원정보 업데이트 독려 에 대해 여객 수요가 회복하고 화물 부문 증익이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3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항공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실적 증가 요인이 더 많다. 이한준 연구원은 "여객 인바운드 수요 회복, 화물 부문 증익추세 지속, 항공우주사업부 및 LA윌셔그랜드호텔 손익 개선으로 내년 연결 영업이익은 올해 대비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여객업황은 올해 사드 이슈와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등으로 부진했지만 내년 2분기부터 회복할 것으로 예측됐다. 화물 부문은 글로벌 경기 호조가 이어지고, 전자상거래(이 커머스)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항공화물 수요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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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가동률 이슈로 부진했던 항공우주사업부문, 그리고 오픈 초기비용이 발생했던 LA윌셔그랜드호텔 부문에서 내년 약 500억원 이상의 손익 개선을 전망하기도 했다.

그는 "내년 영업이익은 9710억원으로 올해 예상치 9650억원에 비해 0.7% 증익을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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