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와 프리미엄 간편식…현대홈쇼핑 10대 히트상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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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현대홈쇼핑은 올 한해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히트상품' 10개 브랜드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이 개발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난 9월 첫 선을 보인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라씨엔토’가 잇따라 매진 사례를 기록, 올해 9위에 새로 진입했고, 홍석천·이원일 셰프의 ‘천하일미’(8위)와 최현석·오세득 셰프의 ‘H PLATE’(10위) 등 프리미엄 가정간편식도 신규로 이름을 올렸다.

또 홈쇼핑 업계에서 검증 받은 스테디셀러인 ‘에이지 20’s 커버 팩트(3위)'와 'AHC 아이크림(4위)' 외에도 배우 이유리가 직접 홈쇼핑 방송에 출연해 폭발적인 판매고를 기록한 ‘DPC 핑크 쿠션(7위)’ 등도 인기를 끌었다.


현대홈쇼핑 베스트 브랜드 중 ‘조이너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했다. 중저가 브랜드지만 캐시미어, 양피 무스탕 등 고가의 의류를 올해 신규로 출시했다. 그 결과 캐시미어 100% 니트가 약 15만 세트가 판매되었고, 가죽 광택의 기모 코팅진도 두달만에 5만 세트가 판매되는 등 중저가 브랜드에서도 고급 소재가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 정구호와 손잡고 단독 론칭한 'J BY'는 지난해 9위에서 무려7계단 오른 2위를 기록하며 현대홈쇼핑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정구호 디자이너 특유의 군더더기 없는 디테일과 차분한 컬러감을 통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려 총 79만 세트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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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 현대홈쇼핑 마케팅담당 상무는 “올해는 ‘가성비’는 기본으로 하고, ‘프리미엄’과 ‘스토리셀링’이라는 가치를 추구한 브랜드들이 큰 인기를 얻었다”라며, “특히 지난 9월 론칭한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라씨엔토’와 정구호 디자이너의 ‘J BY’의 경우 높은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의류 상품과 소재 및 디자인 차별화를 통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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