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14개학과 참여... 내년 1월까지 57억 들여 상계청소년문화의집 조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청소년들이 미래 직업과 전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전공체험 박람회'를 18일 오전 10시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노원구, 서울과학기술대(총장 김종호), 서울여대(총장 전혜정)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박람회에서는 전공체험관, 진로심리세계관 등 부스가 설치돼 노원지역 중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초·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진로·진학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전공체험관에서는 박람회에 참여한 서울여대와 서울과기대 14개 학과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여대 부스에서는 ▲일어일문학과 '테루테루 보우즈 인형 만들기' ▲언론영상학부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아동학과 '가죽필통 만들기' 등 7개 학과의 전공체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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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 부스에서는 ▲영어영문학과 ‘영미 작품 체험’ ▲화공생명공학과‘모세관 현상 체험’ ▲안경광학과 ‘간이 사진기를 통한 사진기 원리 체험’ 등 7개 학과의 전공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

진로심리세계관에서는 진로탐색검사를 활용한 진로 찾기가 진행된다.


서울여대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자유학기제 운영위원회를 발족, 서울, 경기도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이번 박람회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람회 사전 신청을 못한 학생의 경우 현장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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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청소년 문화활동 공간 확충을 위해 57억원을 들여 상계청소년문화의집을 내년 1월까지 상계동 966-15번지에 건립한다. 전문적인 진로체험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약 100억원을 들여 하계동 224-9번지에 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를 2019년 상반기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체험을 거치면서 자기 내면에 숨어 있는 가능성을 발견, 발견된 가능성을 실현해 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체육청소년과 ☎2116-3717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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