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비타민엔젤스, 사당2동에 500만원 상당 비타민 기부 소외계층에 전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비타민엔젤스(대표 염창환)와 함께 겨울철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소외계층에게 비타민제를 지원한다.

비타민엔젤스는 비타민, 오메가3, 루테인 등 영양제 판매 및 기부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이창우 동작구청장

이창우 동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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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비타민D 300개와 어린이 행복 비타민C 120개로 총 500만원 상당이다.

구는 겨울철 영양 불균형으로 비타민 결핍을 겪기 쉬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결식우려아동 등을 대상으로 복지플래너가 가구마다 직접 방문, 총 420가구에 물품을 전달한다.


현재 사당2동에는 약 500여 가구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있다.

영양제를 받은 김모씨(73, 여)는 “평소 사먹기 어려운 귀한 영양제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더 건강하게 추운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동을 전했다.


구는 지난 8월에도 비타민엔젤스로부터 500만원 상당의 오메가3를 기부 받아 지역내 저소득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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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엽 사당2동장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영양제를 기부 받아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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