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전남지역에 내린 눈으로 광주의 어머니의 산인 무등산이 설원으로 변해 장관을 이루고있다.
1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광주·전남 주요 지역 적설량은 영광 7.5㎝, 함평 6.0㎝, 목포 5.7㎝, 무안 5.5㎝, 광주 4.9㎝ 가 내렸다고 밝혔다.
노해섭 nogary8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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