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녀석들: 악의 도시’가 첫 방송부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OCN의 주요 타겟 시청자인 25세~ 49세 남녀 시청률은 평균 2.4%, 최고 3.1%를 기록하며, 흥행의 청신호를 밝혔다. 특히 남성 2549 시청률은 평균 2.5%, 40대 남성 시청률은 평균 4.3%로, 해당 나이대 OCN 첫 방송 시청률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날 첫회 방송분에서는 ‘악의 카르텔’에 접근하기 위해 직접 악의 소굴로 뛰어든 ‘나쁜녀석들’ 우제문(박중훈 분), 허일후(주진모), 장성철(양익준), 노진평(김무열)의 활약이 그려졌다. 여기에 강렬한 모습의 한강주(지수)까지 등장하며 극중 앞으로 이들에게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기대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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