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분권 실현과 효과적 대응 위해 ‘청년 참여’가 절실

16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 서구갑 여성·청년위원회 전진대회에서 박혜자 지역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16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 서구갑 여성·청년위원회 전진대회에서 박혜자 지역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광주 서구갑 여성·청년위원회 전진대회가 16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서구갑지역여성·청년위원회가 주최하고 광주서구갑지역위원회(위원장 박혜자)가 주관한 이날 전진대회는 박혜자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최영호 남구청장, 임우진 서구청장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박혜자 지역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몸을 움츠러들게 하는 맹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뜨거운 열정으로 오늘 여성청년위원회 전진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난 봄 엄중했던 시기에 당을 지키는 선봉대가 되고자 발대식을 가진 여성위원회와 청년위원회는 촛불혁명으로 이룬 대선 승리를 위해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활동해 오면서 6개월의 대장정을 통해 민주주의는 승리했고 우리는 강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그 승리의 에너지를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진정한 자치분권의 새 시대를 위해 더 조직적으로 더 치열하게 이어나가야 한다”며 “우리 더불어민주당 광주서구갑 여성위원회와 청년위원회는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크고 내실있는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언제든지 함께 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화합하고 서로 이끌어 주고 있다”며 “광주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작은 관심과 생각도 소홀히 하지 않고 격려하고 이끌어줬다”고 여성·청년위원회의 활동을 평가했다.

박혜자 서구갑지역위원장 “자치분권의 새 시대 열자” 원본보기 아이콘


특히 “우리 모두가 동등한 인격체로 인정받는 차별없는 성평등 사회를 위해서는 깨어있는 여성의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참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지방자치분권의 실현과 4차혁명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청년의 역량과 참여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서구갑여성·청년위원회는 이러한 시대정신을 담아내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여기서 단련된 역량들이 내년에 전개될 지방정치의 일꾼들을 뽑는데 크게 기여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AD

여성위원회는 비전선포를 통해 “지방분권시대를 선도하며 광주의 진정한 주역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지난 촛불혁명과 대선을 거치면서 주체적으로 변화하고 더욱 강해졌다”며 “이제 민주, 평화, 인권의 진정한 가치를 삶 속에서 체득하고 있는 여성들의 시대정신을 구체화 시켜내는 섬세함과 치밀함으로 생활정치 풀뿌리 지방자치의 참된 일꾼으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더 크게 확장해 선봉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청년위원회는 “‘청년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는 신념 아래 지역 사회와 국가를 위해 앞장서서 헌신해 왔다”며 “정권교체의 위업을 달성한 지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온 우리 당의 자랑스러운 전통과 선배님들의 선당후사의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청년의 젊은 열정과 힘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야 하는 중차대한 역할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며 “지방분권과 4차혁명의 시대에 청년의 참여와 역량강화를 통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필승의 성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