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자유한국당을 향해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 실시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라고 촉구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개헌 의제에 대해 정치권 논의가 합일점을 찾아야 할 시기가 다가왔는데 가로막는게 한국당"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홍준표 한국당 대표도 내년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선거를 국민에게 약속했다"면서 "그러나 이제 와서 전면 부정하고 있다.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다고 한다더니, 책임 있는 제1야당의 개헌 의견을 이렇게 손바닥 뒤집듯 뒤집을 수 있느냐"고 지적했다.

AD

그러면서 "선거 유불리에 따라 물거품이 된다는 것이 말이 되나"라며 "개헌과 지방선거 동시 실시 반대가 한국당의 당론인지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이날 민주당은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고 경제·재정, 지방분권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