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 '그릴앤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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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자이글은 오는 16일 서울 성수동에 '그릴앤펍' 1호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자이글 그릴앤펍은 적외선 조리기인 자이글그릴 기반의 구이전문점과 맥주전문점이 한 공간에 자리한 대형 레스토랑이다.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외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매장은 1487.6㎡ 규모다. '자이글 프로'와 '자이글 파티' 등 냄새, 연기, 기름 튐을 최소화한 제품을 통해 구이요리를 맛볼 수 있게 했다. 주차장은 20여대 동시주차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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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은 성수동 1호 매장을 기반으로 내년부터 전국으로 직영 및 가맹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등 해외 진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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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자이글 대표는 "그릴앤펍 오픈을 시작으로 외식사업뿐 아니라 식품유통사업도 진행한다"며 "가정간편식으로 개발해 온라인몰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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