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일산자이2차’ 15일 견본주택 오픈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 진행…중도금 무이자 혜택, 기존 1순위 청약조건 동일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GS건설의 '일산자이 2차' 견본주택이 15일 경기도 고양시 식사2지구 A1블록에 문을 연다. 일산자이 2차 견본주택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844번지(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사거리)에 마련된다.
일산자이 2차는 식사지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 가구 중소형 아파트 단지다. 일산자이 2차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추첨제 60%와 가점제 40% 비중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에 이뤄진다. 내년 1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 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0년 11월 예정이다.
식사지구는 고양시 민간택지지구로 청약과열지구에 포함되지 않는다. 기존처럼 청약통장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1순위 청약 자격요건을 갖추게 된다.
일산자이 2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0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59㎡ 94가구 ▲61㎡ 58가구 ▲66㎡ 108가구 ▲76㎡ 136가구 ▲77㎡ 286가구 ▲84㎡ 120가구로 이뤄진다.
식사지구는 이미 생활인프라가 형성된 일산신도시의 생활 편의시설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경의중앙선 백마역, 풍산역과 인접하며, 일산신도시를 가로지르는 지하철 3호선 이용도 편리하다. 이미 착공에 들어간 서울-문산간 고속도로가 2020년 개통(예정)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진다.
식사지구 내에만 현재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이 들어서 있다. 특히 고등학교 2곳이 모두 일반학교가 아닌 고양국제고교와 자율형 공립고인 저현고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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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지구 내에는 동국대학교병원이 있다. 인근으로 국립암센터,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고양시청, 킨텍스,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정명기 GS건설 분양소장은 "서울 상암, 마곡까지 10분대로 연결시켜줄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개통이라는 호재가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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